1학년 1반

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따뜻한 배움터
  • 선생님 : 양나래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자연으로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

이름 양나래 등록일 23.09.12 조회수 4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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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의 초대로 동물 체험을 다녀왔어요.

오늘 만날 동물은 픽시프록. 개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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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다란 개구리는 몸이 무거워서 뛰어 오르지 않아요. 만질 때의 느낌은 말랑 말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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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청개구리예요. 우리 나라의 청개구리보다 좀 큰 편이지요. 발에 빨판이 있어서 벽에 달라 붙어 있을 수 있어요. 먹이는 밀웜을 줬는데 살아있는 것만 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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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세움 주간에 진로체험을 했어요. 2가지 체험을 했는데 첫 체험은 도자기 만들기입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면 멋진 도자기가 되어줄거예요. 

강당의 에어컨이 추울까봐 긴 옷을 입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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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그림을 새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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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곤충 체험이에요. 

여러 곤충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람이 곤충관련 일을 할 수 있겠지요? 

작은 밀웜을 좋아했는데 커질 수록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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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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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에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분양받았어요. 애벌레를 잘 키워서 성충을 만나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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