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지하 주차장 시를 읽고 느낀점을 역할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