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나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할 줄 알며
저마다의 개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우리 반의 학급 철학이자 슬로건입니다.
안녕 혜림아ㅏㅏ나 ㅅㅈ이야 내가 이번년도에전학와서
너랑 첨으로친해졌어 반가웡 ^^^ㅎ호ㅗㅎ홓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