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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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살아가는 곳

이름 최영우, 김민준 등록일 24.04.23 조회수 15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곤충들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러한 많은 곤충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 걸까? 곤충들이 살아가는 곳과 대표적인 곤충들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많은 곤충들은 땅 속에서 살아간다. 그 중 대표적인 곤충이 사는 곤충이다. 지렁이가 있습니다.

지렁이는 다리가 없고 땅속에서 기어다닙니다.

몸은 길쭉하며 원통모양이고 몸에 마디가 많습니다.

보통 땅위에는 잘 안나오며 비오는 날에는 지렁이가 많이 나옵니다.

지렁이는 촉촉한 흙에 살아갑니다.

두 번째는 땅위에 사는 지네입니다.

지네는 다리마다 한쌍씩 있으며 41개의 다리가 있고 총 21쌍입니다.

그리고 많으면 170쌍이있고 적으면 15쌍입니다

몸은 딱딱하며 여러다리로 걸어다닙니다.

사는곳은 썩은나무 낙엽속에서 살아갑니다.

몸 길이는 0.5에서 30cm이고 작은 곤충들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머리는 더듬이1쌍이있다.

세번째는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곤충 잠자리가 있다 

잠자리는 날개2두쌍이 있다. 특징은

길이는 작으면 15m 길면 127m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에서는 몸길이 10 cm, 날개폭 12 cm 내외까지 자라는 장수잠자리가 가장 크며

 전세계에서는 남아메리카의 왕실잠자리 종류가 날개폭이 19 cm로 가장 크다. 

실잠자리나 물잠자리 같은 몸이 가느다란 잠자리가 아닌 것 중에서는 호주에 서식하는 날개폭 14 cm인 종이 가장 크다. 

 적으로 크고 벌이나 총알개미처럼 덩치 큰 생물을 위협할 독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인식과 정 반대로 잠자리는 곤충들 중에서 큰 편이라 모든 곤충들 중에서 상위 포식자로 손꼽히며 다른 곤충을 먹어치우는 양도 아주 많고, 특히 유충시절부터 모기를 정말 잘 잡아먹기로 유명하다. 잠자리 유충의 주식이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이며, 성충 잠자리의 주식 또한 성충 모기다

. 인간한테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모기를 잡아먹어 수를 줄여주기에 인간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곤충이다. 기본적으로 곤충이라 크기도 작으며 모든 포식자 중에서는 아래에 있는 동물이지만 그만큼 수가 많기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네번째는 물위에서 사는 소금쟁이다.

특징은 .......

몸길이는 수컷이 11∼14 mm, 암컷이 13∼16 mm이다. 날개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다. 

몸은 긴 반달 모양이고 방수털이 조밀하게 덮였다. 머리는 튀어나와 있으며 겹눈은 크고 반구 모양. 홑눈은 작거나 없다. 더듬이는 4마디, 주둥이 또한 4마디이다. 무시형(無翅形)과 유시형이 있는데 유시형은 앞날개에 특이하게 막질부가 없다. 제7배마디옆판은 뒤쪽으로 튀어나와 가시 모양이고, 제7배마디배판의 뒷가장자리는 앞쪽이 V자 모양으로 굴곡이 졌다. 외부생식기의 밑마디는 원통형이다

사는곳은 연 2∼3회 발생하며 대부분 성충으로 월동한다. 못·늪·냇물 등에서 서식한다. 사실 물방개와 마찬가지로 물 웅덩이만 생겨도 날아와서 쉬어 가기도 한다.

이로서 우리가만든 설계문을 여기까지이고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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