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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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은 태풍

이름 정서윤 등록일 19.10.28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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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싫은 태풍

 

오늘 태풍이 왔다. 태풍 이름이 링링 이었다. 태풍 이름이 신기 했다. 나는 태풍이 와서 못 놀러 간 게 아쉽기도 했고 태풍이 뭔가 무서웠다. 나는 밖에 있는 길 고양이 들 이 걱정됐다. 태풍이 오는데 잘 있겠지 ?” 조심히 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태풍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풍은 너무 싫었다. 왜냐하면 태풍이 오면 사고도 많이 나고 춥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풍이 오면 못 놀러 가는 것 이 너무 아쉽고 한편으로는 짜증나기도 하였다. 왜 주말에 태풍이 오는 거야 ㅠㅠ  주말에는 놀아야 되는데 왜 주말에 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태풍이 심하게 오면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 그리고 우산을 쓰고 나가면 우산이 날라 갈려 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덜 덜 덜 덜 너무 춥다. 그리고 나는 태풍 오는 날엔 집에서 폰을 하거나 집에서 논다. 나는 태풍 때문에 못 노는 것이 너무 아쉽고 짜증난다. 그리고 태풍은 너무 춥다. 태풍이 오는 날엔 밖에 나가면 뭔가 몸이 얼 것 같다. 근데 이번 태풍 은 그렇게 많이 심하지는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날씨가 해도 뜨고 흐린 날씨가 갑자기 밝아졌다.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 태풍이 지나가서 안심이 되고 너무 심하게 안 와서 다행이었고 고양이들이 무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다음에도 태풍이 온다면 심한 태풍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 서윤이의 일기 끝 )

 

링링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링링.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0pixel, 세로 48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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