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축구 이겼지만 슬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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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화창한 날이 었다 생각 했다. 축구하기 좋은 날씨구나라고 나는 오늘 8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친구들이 축구를 하자고 해서 아침 10시 학교에 왔다. 와서 당장은 안했다. 한 10시30분쯤에 축구를 했다. 나는 4대6으로 했다 4명중 1명은 내가 있었다 .나는 6명 팀이 이길줄 알았다. 그때 성진가 3골을 넣고 나도 이어서 3골을 넣었다. 그러면서 1명씩 1명씩 골을 넣어 우리가 10대6으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고 친구 한명이 울었다. 왜냐하면 계속 우리들이 시간을 끌어서 이다. 그 친구는 참아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우었다 . 우리는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하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