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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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소노동자 인권 침해 조사해 달라 인권위 집단 진정
이름	성에잔	등록일	22.06.17	조회수	12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교내 휴게실 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관해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으의 집단 진정이 5일 국가인권위원히에 제기 된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 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일반 시민1382명과 숨진 청소노동자 이모씨 (59)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집단 진정에는 이씨의 유족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교 측의 청소업무와 상관없는 시험문제 출제와 성적공개, 복장에 대한 점검·평가 등으로 이씨와 동료들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이 침해됐는지 조사하고 시정 권고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름

성에잔

등록일

22.06.17

조회수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교내 휴게실 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관해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으의 집단 진정이 5일 국가인권위원히에 제기 된다.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 은 지난달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 일반 시민1382명과 숨진 청소노동자 이모씨 (59)의 동료 4명이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집단 진정에는 이씨의 유족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교 측의 청소업무와 상관없는 시험문제 출제와 성적공개, 복장에 대한 점검·평가 등으로 이씨와 동료들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이 침해됐는지 조사하고 시정 권고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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