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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사장이 30대 장애인에게 아가야 묻지마 인권침해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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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랑 | 등록일 | 22.06.17 | 조회수 | 18 |
36세 뇌병변 장애청년에게 마트 사장이 아기야 라고 부르는 걸여러번 목격했다.지난 25일 수00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청년 김00씨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러 마트에 갔다.자주 가는 마트였지만,사장이은 그날도 김 군을 아기야라고 불렀고,싸우지 싶지않았던 김 군은 부글부글 끓는 마음을 참고 마트를 나와야 햇했다. 김 군과의 통화에서 그는 울분을 토로 했다. 그는 자꾸 아기라고 부르니까 한 번은 제가 저 아기 아니에요 청년이에요 라고 하니건성으로 답 했다.물곤을 사러 가주 갔던 곳 이었는데 불편하지 안 냐고 물어보니까 불편했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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