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등교 개학하면 펼쳐질 나의 학교생활

이름 김지연 등록일 20.06.17 조회수 16

개학을 하면 친구들을 드디어 만날 수 있어 좋다. 이번 반배정에서 친한 친구들하고 많이 붙었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함께 다니고 놀고 먹고 하는게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그리고 이번 선생님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6년만에 처음으로 남자 선생님이 내 담임이 됐기 때문이다. 수업 방식은 어떨지 자리를 바꾸는 방식은 어떨지 발표를 시키는 방법 등이 궁금하다. 그리고 시험보기, 반 청소하기, 책상, 사물함 정리하기, 급식 먹기, 각각의 과목 공부하기 등을 할 것이다. 수학여행은 아쉽게도 못 갈 것 같지만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비록 조금 늦게 학교에 가지만 쉰 만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다. 초등학교의 마지막인 6학년 ! 초등학교 최고인 6학년 !! 얼른 빨리 학교에 가서 마지막을 잘 보낼 것이다. 앞으로 학교생할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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