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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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0.07.04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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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의 생활 조금의 단어로 주먹이 되는 입. 어느순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욕.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욕은. 고칠수있는 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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