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자!
알차고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최민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내가 경제 활동을 하며 들었던 감정

이름 강민경 등록일 20.07.04 조회수 8
내가 경제 활동을 하며 들었던 감정은 피곤하,부꾸러운,짜증나는 이다 이러한 감정이 들었던 순간과 이유는 먼저 피곤한 이유는 사람이 엄청나게 않오고 기다려야되서 피곤했다. 그리고 정말 배고프고 배고파서 잠이 안와서 피곤했다. 그리고 부끄러웠던 이유는 내 바로 앞자리는 장사가 잘되서 사람이 우르르 몰려와 있는데 혼자서 바구니에 드어있고 잔뜩있는 문구류가 있는데 안부끄러울수가 없다. 그리고 또한 민망했다. 그리고 짜증났던 이유는  무슨 돈을 다뺏어간다 토지세,생활비,벌금 거의 1000냥은 없어졌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 그리고 옆반에서 온 애가 음~ 여긴 잘 안팔리네~? 화이팅~! 이라고 하면서 싸여있는 문구류를 사지도 않을꺼면서 잔뜩 만지고 구경하고 갔다. 그애가 사간건 한개도 없었다. 그래서 더욱 짜증이 났고 분명 저확히 문국점 장사하는 사람은 2명인데 일주일동안 하루빼고 내가 다 장사했다. 그애는 옆반가서 살건 다 사고있는데 오직 나 혼자서만 장사를 하고있으니 짜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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