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학생들한테는 교도소 된다.
우리반은 학생들한테 감방이 된다.
체육시간에는 마치 교도소에서 쉬는시간처럼 체육을 하는것같다.
학교가 끝나는시간은 마치 교도소에서 출소하는것같다.
그 이유는 학생들이 학교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것같다.
어떤학생은 학교를가고싶고 어떤학생은 학교를가기싫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부안초등학교가 안없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