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가르칠때 힘들다.
후배가 관악부에 적응시키는것도 힘들다.
후배가 말안들을때도 힘들다.
그렇다고 후배를 잘가르치고싶은 마음이 있다.
후배는 악기는 못불어도 불고싶은마음이있긴있나보다.
나는 관악부가 안없어졌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