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인연이 된 4학년 5반 친구들!
올 한해 동안 멋지고 행복한 학교 생활 다 같이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우리반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3. 26.(목). 가정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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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경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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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6.(목) 가정학습 * 가정학습을 다 한 사람은 알림장 맨 아래에 댓글달기에 남겨주세요~. - 회원가입 안해도 가능해요. 이름적고 내용 입력해주세요. 답글달기 아니고 댓글달기입니다.~ * [오늘의 교실] 도 꼬박꼬박 하고 있지요? * 1주일에 1권 책읽기도 작심삼일 하지 말고 꾸준히 하리라 믿어요~~ □ 오늘의 학습자료 속담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뜻: 큰 흠이 있는 사람이 작은 흠 있는 사람을 비웃는다는 말. 자기 허물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흉을 본다는 말이지요. 겨는 벼과의 곡식을 찧어서 벗겨 낸 ᄁᅠᆸ질을 일컫는 말이니 똥과 겨 중에 어느 것이 더 큰 흠인지는 알 수 있겠지요? 숙제) 비슷한 속담 찾아 적어보기: 어제 속담과 비슷한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 2. 사자성어 사필귀정(事必歸正): 일 사事, 반드시 필必, 돌아올 귀歸, 바를 정正 뜻: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길로 돌아온다. 우리 생활에서는 자신이 행한 만큼 댓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해나 시기를 받더라고 나중에 그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그 죗값을 치릅니다. 3.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 맞는 것에 ○표 해 보세요. 1. 짝궁과 책상을 띄워 앉았다.( ) 짝궁과 책상을 띄어 앉았다.( ) 2.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어 보냈다. ( )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워 보냈다. ( ) 정답 1. 짝궁과 책상을 띄어 앉았다.( ○ ) 2. 호수에 종이 비행기를 띄워 보냈다. ( ○ ) 풀이 띄어: 띄다, 공간을 띄우다. 띄워: 띄우다, 무언가를 물에 둥둥 뜨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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