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예의와 배려를 아는 정직한 6-3
  • 선생님 : 백영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세얼간이 감상문

이름 김민성 등록일 21.06.14 조회수 38

1) 가장 공감되는 인물은

바이러스 대학교 총장님이 가장 공감된다.

물론 초반에는 조이로보도 죽이고 라주도 죽을뻔하게 하고 라주를 퇴학시키

려고 했어도, 인생은 경주다 라는 말이 공감된다.

달리지 않으면 뒤처지기 때문에 인생은 경주다. 파르한이 사진작가를 선택해서 사진을 찍지 않으면 경주에서 뒤처지는 것이다. 그리고 란초 파르한이 시험지를 훔치는 것은 절도 범죄이다. 그 다음에 바이러스 대학교 총장님 집앞에서 오줌을 누었다는건 심각한 범죄이다. 만약 자기 집에 오줌을 누었는데 화가 안나겠습니까? 퇴학 시키는건 그 사람들이 잘 못 하였기 때문이다.

2) 내가 공과대학 학생이라면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바이러스 총장님께 차투르처럼 총애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공부하고 어차피 1등 대학이기 때문에 이 대학에서는 꼴등이라도 다른 대학에서는 1등이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1등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인물은 소개하지 못하였습니다.

바이러스 총장님은 학업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고 란초는 공부를 잘하고 현실의 행복을 추구한다. 알이즈웰이란 말을 많이한다. 라주는 그냥 공부 적당히 하는 친구, 파르한은 사진작가가 꿈인 사람이고 차투르는 바이러스 총장님께 총애를 받고 공부는 맨날 란초에게 밀려 2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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