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세얼간이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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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주환 | 등록일 | 21.06.15 | 조회수 | 78 |
란초가 처한 상황은 대학 짤리기 직전이다. 란초의 가치관은 걱정이다. 라주가 처한 상황은 아빠가 아프심이다. 라주의 가치관도 걱정이다. 파르한이 처한 상황은 외국에 가서 사진작가를 하는 것인데 아빠가 반대한 것이다. 파르한에 가치관은 화남입니다.
가장 공감되는 인물은 바이러스 교수이다. 바이러스 교수는 딸이 임신을 했는데 란초가 딸을 대려가는 바람에 바이러스 교수는 걱정이 되는 장면이 가장 공감되는 장면이였다. 임신한 사람은 편하게 쉬어야 하고 통증이 심해지면 빠르게 병원에 이송되어야 하는데 홍수가 나서 더욱더 힘들었을 것이다.
가장 실감나게 본 장면은 아기를 낳을 때이다. 공가대학 학생들이 모두모두 힘을 모아서 아기를 태어나게 만든것이 실감이나고 전기를 켜고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리는 것까지 조절을 하니까 실감이 났다. 그리고 실감나게 본 장면이 차투르가 란초에게 졌다고 하는 모습이다. 차투르는 계약을 남기고 있었는데 계약하는 사람이 란초였기 떄문이다. 그래서 차투르가 졌다고 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봤다. 그리고 <알 이즈 웰>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모든 일에 힘이나기 시작해서 <알 이즈 웰> 노래도 실감나게 듣게 되었다.
내가 만약에 공과대학 학생이라면 란초가 부러울 것이다. 란초가 바이러스 펜을 받았기 때문이다. All lzz w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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