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예의와 배려를 아는 정직한 6-3
  • 선생님 : 백영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세얼간이 감성문

이름 조윤재 등록일 21.06.14 조회수 41

영화를보면서 느낀점은 모두다 같은건아니라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란초와같은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교수가 란초의게 팬을줬다는건 

바이러스교수도 바뀌었다는겁니다 그리고 란초는 돈이없어 교복을 산다음 아무 수업이나들어가 수업을했습니다 그래서 영화초반에 

라주.차투르,.파르한이 란초다스 말란다스 찬차드가의 집을갔을때 그란초는 그란초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란초가 말하길  

왕두(란초)가 자신 대신 가서 공부를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영화 마지막에 파르한과 피아 라주가 란초와 재회를합니다 하지만 

차투르가 왕두는 실패했다고 놀렸습니다 하지만 차투르는 왕두가 란초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일마지막에 왕두(란초)가 차투르와의 계약을 못한다고했습니다 

 

바이러스교수가 왕두(란초)의게 우주용 팬을주면서 울때 인상이가장 깊었습니다. 

 

이전글 세얼간이 감상문
다음글 세 얼간이 인물의 삶은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