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세 얼간이 인물의 삶은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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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성 | 등록일 | 21.06.14 | 조회수 | 37 |
세 얼간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처음에는 재미가 별로 없었는데 계속보다 보니 재밌었졌다.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은 임신한 여자가 아기를 낳는 장면이다. 이유는 모두가 자기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도와줬기 때문이다. 그 장면에서 란초와 라주는 아기를 꺼낼 수 있게 청소기를 만들고 파르한은 정전된 전기를 다시 고쳤다. 만약 이들이 이렇게 도와주지 않았다면 아기는 죽었을 수도 있다. 모든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지만 셋이 잘맞는건 정말로 신기하다. 나는 모두가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란초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정전이되고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뭐를 하라고 시킨것이 제일 잘했다고 본다. 내가 그 학교에 학생이라면 공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졸업할때까지 열심히 연습할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면 엔지니어가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말은 '알 이즈 웰' 이다. '모든게 잘 될거야' 라는 뜻을 가진 알 이즈 웰이 왜 인상깊었냐면 자신이 위험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알 이즈 웰' 이라고 왜치는 모습이 멋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영화를 보고 느낀점이였습니다. ALL I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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