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제와 아리랑문학 마을을 다녀와서 |
|||||
---|---|---|---|---|---|
이름 | 방의현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8 |
우리는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벽골제를 갔다. 우리는 벽골제에서 두마리의 용이 서로 맞대는걸 보았다. 그리고 물을 막는 문의 대한 역사를 알아봤다. 나는 벽골제의 역사가 오래된것을자 알 수 있었다. 그 다음 우리는 무자위 굴려봤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두발로하니까 훨씬 편했다. 그리고 직접 내 발로 물레방아를 굴려서 물을 내보내는게 정말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는 강정을 만들었는데 틀로 모양을 잡다가 부서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 우리는 인절미를 만들었는데 인절미를 찹쌀로 만든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찹쌀로 만든 떡에다가 콩고물을 묻히는데 바람이 불어서 콩고물이 눈에들어갔다 그래서 엄청 따가웠다. 인절미를 만든후에 우리는 연필꽂이를 만드는데 물풀이 ?자꾸 손에 묻었다 그래서 너무 찝찝했다. 우리는 식당에서 제육 백반을 먹고나가서 놀고있는데 아기 고양이를 보았다. 그래서 양쪽을 다 막고 구경하려 했는데 고양이가 벽을 밣고 도망갔다. 그래서 잡을려고 했는데 버스에 타야해서 우리는 바로 아리랑 문학 마을을갔다. 문학마을에서 우리는 같이 다니면서 일제 수탈 현장도 보고 그리고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님도 보고 기차도 타보았다. 오늘 하루는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
이전글 | 벽골재를 다녀와서-임태랑 |
---|---|
다음글 | 벽골제,아리랑문화마을을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