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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재를 다녀와서-임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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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태랑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8 |
오늘은 지평선과 아리랑 문학마을에 갔다. 처음에는 많이 걸을 것 같아서 힘들었다. 처음에는 인절미와 강정을 만들었다. 찹쌀을 망치로 치면 떡처럼 변하는데 콩가루를 묻히고 자르면 인절미 완성이다. 강정을 만들 때는 꿀이 끓으면 오란다를 넣고 뒤적뒤적 해준다. 잘 뭉치고 포장하면 끝이다. 다음에는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물풀을 발라주고 잘 붙여주면 끝이다. 체험이 끝나고 우리는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우리는 아리랑 문학마을에 갔다.우리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엄청 뛰어 놀았다. 조금 뛰어 놀다가 심심해서 조금은 진지하게 보기로 했다. 조금 돌 다보면 하얼빈역이 나오는데 거기선 안중근의사님의 업적을 볼수 있었다. 조금은 힘들었는데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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