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제,아리랑문화마을을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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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해솔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40 |
?벽골제갔을때 엄청신났다. 체험하러가서할때재미있어보였다. 강정은고모랑만들어봐서잘만들주알았는데못만들었다.강정만든것이힘들었지만괜찮았다. 강정만들때 조청같은게있어서신기했다. 조청이끓으면버터를넣고서섞고줬다.그럼다음에쌀을넣고섞어주었다. 원형틀로 꾹꾹눌러줬다.그리고포장을해줬다.인절미가찹쌀로만드는지몰랐다. 인절미만들때나무봉을쳤을때어깨가 너어어어무아팠다.다하고나서아리랑문화마을을갔다. 신기했다. 경찰서가서봤다. 신기했고무서웠다. 나와서 교도소를가봤다. 신기했다. 그런데하얼빈역이무서웠다. 그래도재미있었다 다보고학교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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