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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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효린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41 |
수일이랑 덕실는 학원을 안 가고 다른 곳으로 갔다. 그리고 어디서 쥐를 갖고 왔다. 그리고 학원을 가고 집에서 손톱을 쥐한테 먹이고 가짜 수일이를 만들었다. 공부도 같이 하고 같이 놀았다. 둘은 친해지고 쌍둥이가 됐다. 그리고 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수이이가 말했다. "수일아 빨리 내려와" 수일이가 가짜 수일이를 불었다. 엄마와아빠는 이상하다고 생각 했다. 엄마가 말했다. "수일아. 너는 여기 있는데 왜? 수일이를 부리니?" 그때 가짜 수일이가 내려 왔다.엄마와아빠는 깜짝 놀랐다.엄마와아빠가 말했다. "수일이가 두명이라니!" 수일이들이 했다. "학원 갔다. 올게요. 쌍둥이는 학원으로 갔다.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학원에 갔다. "너는 피아노영어랑 속셈학원을 가." 가짜 수일이가 말했다. "응 우리 학원 끝났고 같이 공놀이 하자." "응 그럼 안녕" 쌍둥이는 학원을 나눗어 갔다. 그리고 학원이 끝난 후. 운장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쌍둥이는 만나고 공놀이를 했다. 집에 와서 엄마와아빠한테 있었던 일을 말했다. 엄마와아빠는 이제 이해가 됐다. "아! 그랬구나!"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아빠가 말했다. "학원을 잘 다니니 기쁘구나. 내일 여행 가자. 짐 싸." 쌍둥이가 말했다. "우와, 정말로요? 빨리 짐 싸야지."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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