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4명

뒷 이야기 이어 쓰기(덕실이가 말을 해요)

이름 양홍란 등록일 23.04.10 조회수 26

?(앞 이야기:수일이는 방학에 딩가딩가 놀고 싶지만, 학원 때문에놀지 못해 아쉬워하는 때 수일이가

"내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덕실이가 말을 할수있는 겄으로 덕분에 지금에 이른다!!)

수일이는 얼른 학원가방을 들고 방문을 열고 나왔다, 덕실이도 뒤따라 나왔다. 수일이는 학원이 끝나고 덕실이와 골목으로 갔다,

수일이는 집에서 간식으로 챙긴 건빵을 골목 한 가운데에 여러 개 던졌다. 몇 분 뒤에 쥐 들이 여럿 모이기 시작했다,

수일이는 발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걸어갔다, 그리고 재빠르게 쥐 한 마리를 낚았다, 운이 없게도  비실 비실 비실이 쥐 였다.

"덕실아! 얼른 집에 가서 내 손톱을 먹이자!"수일이는 신나서 즐거운 목소리로 덕실이에게 말했다.

덕실이가 반대로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수일아 대신 후회 해선 안돼..." 수일이는 신나서 듣는 둥 마는 둥 걷기 만 했다.

"다녀왔습니다!~"집은 엄마,아빠 모두 나가있었다. 수일이는 방으로 들어가, 재빨리 손톱을 깎아 먹였다.

그러자 쥐가 재빨리 도망쳤다. 수일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 수일이네 엄마가 수일이에 방에 들어갔다, "어머나!!! 니가 왜 여기 있어!!!"어마가 놀라서 소리쳤다.

수일이도 놀라서 말했다"엄마!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그래!!~"  

"아니!~ 너 아까 밥 먹고 피아노 학원 간다 그랬잖아!!, 너는 왜 여기 있어!엄마가 놀래서 말했다.

수일이는 무슨 말인지 몰라, 빨리 피아노 학원에 가보았다.

피아노 선생님이 수일이를 보고 말했다, "수일아!~ 뭐 놓고 갔니? 왜 또 왔어?" 수일이는 다음으로 

수학 학원에 가는 길에 가 보았다. 거기엔 또 다른 수일이가 가고 있었다. 

수일이는 재빨리 뛰어 또다른 수일이를 막았다. "멈춰!!!!!!!" 앞을 가로막으며 말했다.

"왜?"수일이는 질끈 감은 눈을 순간적으로 떳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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