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오늘김미희누가 깨우지 않아도저절로 눈이 떠지지오로지오늘을 위해364일이 있었던 거야지구가 너를선물 받은 날
캠핑장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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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혜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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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주
<치킨 파티> "오늘도 캠핑카에서 우유 먹을래요" "후식으로는 고기를 구워먹자." "선생님 치킨도 만들었어요. 닭다리에요." "이건 치즈 가루고 이건 찍어먹는 소스야." "나는 아이스 치킨이야." "음료수도 가져올게." "난 햄버거 먹고싶어." "선생님 햄버거랑 어울리는 감자튀김도 만들었어요." 그렇게 다같이 치킨 파티가 열렸어요!
<싱싱한 무 수확과 과일주스> 선생님이 추가로 제공해준 무! 뚝딱뚝딱 미니 캠핑장을 만들어서 밭에 무를 심어요. 수확한 무를 씻어 맛있는 한상을 차렸어요. 스카프는 일회용 컵 속에 들어가 믹서기 안에서 돌아가고 있는 과일이 되었어요. 뚜껑을 빙글빙글 돌리며 "지금은 과일을 가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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