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 이야기 시' 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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