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 이야기 시' 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4학년 누리집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2 규칙을 지키며 학교 생활을 하기 김윤수, 진예찬 23.12.21 13
1 학교에서친구,선생님과 즐겁게 논다[일본 전통놀이] (3) 정승완,나혜나 23.12.21 17
전체건수:2건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