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급 사진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윤나정 | 20.09.07 조회:329
3학년 4반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의 시 '담쟁이 중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32명의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 선생님 : 윤나정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학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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