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의 시 '담쟁이 중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32명의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 선생님 : 윤나정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학급 사진

이름 윤나정 등록일 20.09.07 조회수 328
첨부파일

마스크 쓰고 앨범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