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넷, 푸른 새싹들이
일년 동안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학급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과 주변의 감정을 헤아리며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터전입니다.
삶의 터전이 되는 마음 밭을 잘 돌보는 소중한 학급을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