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쁘지 않은 꽃이 없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 모두가 예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듯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으로 삶과 배움을 실천하는' 3학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1년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