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고 싶은 우리 동네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하영 | 21.09.28 조회:50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2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 좋은 꽃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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