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2학년 2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 좋은 꽃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배우고 나누며 서로 사랑하는 우리
  • 선생님 : 김하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