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서고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 다른 친구들이 2학년 3반 한 자리에 모였어요.
우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주고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