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와 다르듯이 인간은 항상 변해가는 존재이므로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평생 단 한번만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반 천사들~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가워요.
이 곳은 이야기, 사랑, 쉼이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