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와 다르듯이 인간은 항상 변해가는 존재이므로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평생 단 한번만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반 천사들~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가워요. 

이 곳은 이야기, 사랑, 쉼이 있는 공간입니다.  

 

하늘, 바다, 우주를 닮은 사랑 키움 어린이
  • 선생님 : 3-1반 선생님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칭찬글은 이렇게 남겨 주세요.

이름 홍지인 등록일 22.02.18 조회수 56

칭찬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칭찬은 자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칭찬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칭찬을 많이 받아봤기 때문이겠죠?

칭찬을 할 때는 친구의 이름과 함께 그 이유도 남겨주세요.

 

예) 저는 OOO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______________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