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와 다르듯이 인간은 항상 변해가는 존재이므로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평생 단 한번만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반 천사들~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가워요.
이 곳은 이야기, 사랑, 쉼이 있는 공간입니다.
칭찬글은 이렇게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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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지인 | 등록일 | 22.02.18 | 조회수 | 56 |
칭찬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칭찬은 자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칭찬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칭찬을 많이 받아봤기 때문이겠죠? 칭찬을 할 때는 친구의 이름과 함께 그 이유도 남겨주세요.
예) 저는 OOO님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______________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