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우리가 길거리에 핀 작은 풀꽃들을

작고 평범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지나친다면

그것의 앙증맞음과 사랑스러움은 영영 알 수 없을 겁니다.


과연 풀꽃만 그러할까요?


나 자신과 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오랫동안 지켜봐주세요.

내가 쏟은 관심과 시간만큼 그 사람이 예쁘고 사랑스러워보일 겁니다.

자신과 친구들의 숨겨진 개성과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우리 6반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내가 되어야 좋은 네가 오더라-

 

 

 

 


 

 

 

 

 

 

 

 

 

 

 

 

 

 





 

 


 

 

 

          

소중한 나, 고마운 너,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김은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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