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볼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풀잎새 따다가 엮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의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볼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우리의 미래는 책속에 답이 있다.
선생님 : 김영옥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게시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