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올곧게 하루를 돌아보는
멋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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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12.14.(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어 | 정미경 | 22.12.12 | 58 | |
170 | 12.13.(화) 걱정 말아. 행복이 예정된 너인걸. | 정미경 | 22.12.12 | 53 | |
169 | 12.12.(월) 지식보다 소중한 것은 상상력 | 정미경 | 22.12.12 | 50 | |
168 | 12.9.(금) 그렇게 자꾸 웃으면 반하나 안반하나~ | 정미경 | 22.12.05 | 57 | |
167 | 12.8.(목) 청춘은 과감하다. | 정미경 | 22.12.05 | 56 | |
166 | 12.7.(수) 누군가를 좋아하면 시간은 둘로 나뉘어. 함께 있는 시간, 그리고 함께 | 정미경 | 22.12.05 | 64 | |
165 | 12.6.(화)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적당히 져주는 여유 | 정미경 | 22.12.05 | 55 | |
164 | 12.5.(월) 넌 네 생각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야. | 정미경 | 22.11.30 | 58 | |
163 | 12.2.(금) 언젠가는 꽃 피울 거야. 그러니 고개 들어 너의 계절을 준비해. | 정미경 | 22.11.30 | 55 | |
162 | 12.1.(목) 도움을 구하는 것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현명한 것 | 정미경 | 22.11.30 | 54 | |
161 | 11.30.(수) 어딜 가나 잘 할거야 넌. 그렇다고 어딜 가진 말고 ^^; | 정미경 | 22.11.25 | 55 | |
160 | 11.29.(화)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는 눈에 보이지 않도록 | 정미경 | 22.11.25 | 62 | |
159 | 11.28.(월) 모쪼록 네가 나아가는 길에 빛이 넘쳐 흐르기를 | 정미경 | 22.11.25 | 67 | |
158 | 11.25.(금) 꽃이 너보다 어여쁠까. | 정미경 | 22.11.21 | 72 | |
157 | 11.24.(목)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네가 앞으로 달려나가는 거 | 정미경 | 22.11.21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