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올곧게 하루를 돌아보는
멋진 1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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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1.4.(수) 빛나는 널 응원해! | 정미경 | 23.01.02 | 45 | |
185 | 1.3.(화) 넌 너 답게 살아가면 돼. | 정미경 | 23.01.02 | 41 | |
184 | 1.2.(월) 유종의 미를 거두어요. | 정미경 | 22.12.29 | 38 | |
183 | 12.30.(금) 사람은 누구나 길을 잃어. 젊고 아름다운 시절에는 특히 | 정미경 | 22.12.29 | 42 | |
182 | 12.29.(목)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단 한번'이야. | 정미경 | 22.12.29 | 35 | |
181 | 12.28.(수) 예의는 지키되, 눈치 보지 말 것 | 정미경 | 22.12.28 | 39 | |
180 | 12.27.(화) 일 년 동안 우리 같은 반 되길 참말로 잘했다. | 정미경 | 22.12.22 | 40 | |
179 | 12.26.(월) 나는 특별하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가치있다. | 정미경 | 22.12.22 | 41 | |
178 | 12.23.(금) 6학년 1반 친구들 메리 크리스마스! | 정미경 | 22.12.19 | 35 | |
177 | 12.22.(목) 난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 그건 모두 재미있는 놀이였다. -에디슨 | 정미경 | 22.12.19 | 42 | |
176 | 12.21.(수) 모든 사람들이 해가 저문다고 말할 때, 너는 달이 뜬다고 말할 수 있는 | 정미경 | 22.12.19 | 51 | |
175 | 12.20.(화)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미래에 | 정미경 | 22.12.19 | 52 | |
174 | 12.19.(월) 끊임없이 베풀고, 베풀고 나서는 잊어라. | 정미경 | 22.12.19 | 58 | |
173 | 12.16.(금) 이 세상에 너만큼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 | 정미경 | 22.12.12 | 60 | |
172 | 12.15.(목) 넘어진 김에 쉬어 가보는 배짱 | 정미경 | 22.12.12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