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하지요?

아직은 여리고 여린 꽃들이 2학년 2번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이미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학급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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