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오늘의 땀과 눈물로 극복해가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방입니다 

거친 숨결 참아가며 밤하늘의 별을 세니 달래준다 하염없이 작지않은 상처의 흔적
  • 선생님 : 민길영
  • 학생수 : 남 20명 / 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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