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끝 저 빨간 소파에 기다랗게 누워 불량한? 자세로 존재하던
우리 영선 학생들 그리웁습니다^^
학교는 잘 있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만날 날을 고대하느라 학교의 목이 길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