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ING-영자신문

저희 동아리는 근영여고 대표 영자신문 동아리로, Geunyoung English Times를 발행합니다. 영어로 신문을 만드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 지역의 문화를 학생들과 나누고 전 세계의 이슈들을을 영어로 전달하는 활동을 하는 아주 멋진 동아리입니다.

근영여고 대표 영자신문 동아리 ING

ING 생일파티

이름 안혜령 등록일 19.10.18 조회수 32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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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생일

 

  ING동아리 안에서 동아리 회원이 생일이면 항상 생일을 챙겨주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서로의 생일을 챙기면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잘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동아리로 만나는 친구들이 아닌 서로가 더 깊게 다가가려는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In ING , a member of the club always took care of her birthday and formed a deep bond. It was time for us to think more about each other and get to know each other well while enjoying each other's birthdays. It was a good memory to grow up to be closer to each other than the friends we meet in th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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