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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ING-영자신문

저희 동아리는 근영여고 대표 영자신문 동아리로, Geunyoung English Times를 발행합니다. 영어로 신문을 만드는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 지역의 문화를 학생들과 나누고 전 세계의 이슈들을을 영어로 전달하는 활동을 하는 아주 멋진 동아리입니다.

근영여고 대표 영자신문 동아리 ING

ING선후배들과 친목 Time~!
이름	안혜령	등록일	19.10.18	조회수	307
첨부파일
10월 16일 수요일 동아리 회식 시험끝난 기념으로 동아리 회식을 함으로써 시험스트레스를 풀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회식을 함으로써 선후배간의 무거운 사이가 아닌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 ING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선후배의 의견이 잘맞아 앞으로 ING가 나아갈 방향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It was time to solve test stress and talk about club activities in the future by having a club dinner as a celebration after the exam. Also, dining together was able to form a deep bond, not a heavy bond between seniors and juniors. After this time, we talked about ING's direction, and 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way ING is going to go.

ING선후배들과 친목 Time~!

이름

안혜령

등록일

19.10.18

조회수

30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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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요일 동아리 회식

시험끝난 기념으로 동아리 회식을 함으로써 시험스트레스를 풀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회식을 함으로써 선후배간의 무거운 사이가 아닌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 ING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선후배의 의견이 잘맞아 앞으로 ING가 나아갈 방향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It was time to solve test stress and talk about club activities in the future by having a club dinner as a celebration after the exam. Also, dining together was able to form a deep bond, not a heavy bond between seniors and juniors. After this time, we talked about ING's direction, and 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way ING is going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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