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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의 점프
작성자 홍가현 등록일 20.12.29 조회수 62
닉부이치치의 점프


  학교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데 닉 부이치치의 점프라는 책을 봤다. 책 내용이 궁금해서 봤다. 이 책은 닉 부이치치의 관한 이야기이다.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짧은 사람이었다. 닉은 팔다리가 짧아도 계란을 풀어 토스트를 만들고 서핑과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닉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닉은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팔다리가 짧다고 애들에게 외계인 취급을 당하고, 골목대장 처키와 싸우기도 하였다. 닉은 중, 고등학교를 무사리 마치고 어른으로 성장했다. 어른으로 성장한 닉은 행복 전도사가 되기로 했다. 몇 번의 노력 끝의 닉은 행복 전도사가 됐다.
  나는 이 책에서 닉 부이치치가 행복 전도사가 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팔다리가 짧고 장애가 있어도 행복 전도사가 될 수 있으니까.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도 행복 전도사가 될 수 있으니까. 장애인이라고 하고 싶은 직업을 못 하는 건 아니다. 나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 그 꿈을 나아가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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