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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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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귀공자 체험수기 (31013 라영재)
작성자 라영재 등록일 16.07.01 조회수 121
3학년이 되어 더 힘들고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가끔 언쟁도 있고, 오해도 생기고, 말도 안하다 보니 항상 화가 났다기 보단 후회스럽고 스스로 자책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이때 가족 동반 귀공자 캠프를 통해 엄마와 대화나 활동할 시간을 갖게되고 세족식도 해드리면서 그나마 멀어졌던 사이가 조금 좁혀졌었다. 이후에 귀공자 유무념 체크를 하면서 항상 효 부문 항목을 더욱더 깊은 생각과 반성을 하면서 체크하고 학교, 학원이 끝나고 와서 늦게 까지 기다려주는 부모님을 안마를 해드리거나 대화를 나누고 자니 뭔가 나의 힘들엇던 순간들을 해소시켜주는듯하는 안정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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