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5번 박근홍의 귀공자 체험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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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근홍 | 등록일 | 16.04.02 | 조회수 | 117 |
원광고에 들어와서는 처음쓰는 귀공자 체험수기 입니다.제가 원중 3년을 다니면서 많은 쳬험수기를 썼었는데요.. 원광고에 들어와서 처음쓰는 귀공자 체험수기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써봅니다.원광고에 들어와서 중학교때보다 생각이 훨씬 많아졌습니다.내가 좋아하는게 모지? 내가 잘하는게 뭘까? 내가 관심이 있는거? 음.. 내꿈은 또 뭐지?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목표 즉, 꿈을 제안해주셨습니다.제가 활동적이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경찰대, 경찰행정학과 어떠시냐고 그러더군요.경찰은 보통 활동적인 활동으로 저의 적성에도 맞겠지?라고 생각하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공부를 하면서 이번모의고사 점수를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남이 정해준 목표,꿈 이여서 내 적성에 안맞을 것 같기도 한데..일단 내 성적을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면 저의 '꿈에 대한 강한 의지' 나는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에 꿈에 대해서 좀더 천천히 신중하게 저에 마음을 돌아보면서 일주일에 3~4번 이상 명상을 하면서 저에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갈려고합니다.그래서 귀공자를 하면서 제가 얼마나 저에 마음을 잘 돌아보았고 오늘 하루는 나에 꿈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생각해보면서 제가 어쩔때보면 귀공자 덕분에 차분해 진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그리고 저도 제가 언제부터 버릇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어쩔때 한번씩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올때가 한번씩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안좋은 버릇인지 아는데요.. 그게 잘안고쳐지더라고요. 귀공자에 있는 밝은사회에 있는 '고운말 바른말 쓰기'에 보면 거의 동그라미가 없습니다.하루에 고운말 친구에게 칭찬도 많이 하지만 한번씩 욕도 저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오기때문에 이런 안좋은 버릇을 고치기위해서 귀공자를 통해서 저에 입버릇을 고쳐보려고 합니다. 나에 꿈과 나쁜 버릇을 바로 고쳐주는 선생님같은 존재이자, 나에 마음과 나에 하루에 있었던 일을 돌아보면서 성찰하고 반성하는 편한 일기장 같은 존재가 귀공자입니다, 원광중에서도 열심히했었지만, 원광고와서 귀공자를 열심히 하겠다는 목표도 저에게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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