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귀공자체험수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0120 유경준 2월 귀공자 체험수기
작성자 유경준 등록일 16.03.03 조회수 193

귀공자 체험수기라기 보다는 귀공자를 하지 않은 반성 수기라고 하는게 더 적당한 언어 선택일 것 같다. 모든게 귀찮고 공부도 하기싫고 하다보니 귀공자에도 소홀하게 되엇고 반성하는 시간이 없다보니 계속 의미 없게 산것 같다. 생각해보면 적어도 귀공자를 하고 체험수기를 올릴때에의 나의 마음가짐과 그저 아침시간에 공부를 한다든지 잔다든지 할때의 나의 마음가짐은 확연히 다른것 같다. 귀공자를 하지 않은 때는 하루종일 잔다든지 작심삼일을 정확히 지키든지 그렇게 좋은 학교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다. 남은 고3수험생활 동안 성실하게 살고자 마음 먹엇고 그 생각을 귀공자 노트와 함께 햇으면 좋을것 같다. 이제라도 깨달앗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깨닫지 못한 사람들 보다는 빠르고 이미 나보다 앞선 사람들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 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이전글 30208 김준범 귀공자 체험수기
다음글 20715 성기욱의 2월달 귀공자 체험수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