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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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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귀공자 체험수기 (10911 문호연)
작성자 문호연 등록일 14.05.06 조회수 240

원광고등학교에 와서 귀공자를한지 2달정도되었다 워노강중학교에 있을때도 귀공자를했는데

이게 먼지 왜 이걸하는지 정확히 몰라 열심히 하지않앗는데 고등학교에 와서 어느 대학교들은

인성을 중요시여기는 대학교들이 많다고해서 3년동안 만큼은 열심히 귀공자를 할계획이다

4월달동안 귀공자를 하면서 느낀점은 저번달과 비슷하지만 4월한달동안 하면서 

나는 귀공자를 잘못했던건같다 왜냐하면 수련회도 3박4일이나 있었고 시험도 얼마 않남아서

귀공자를 제때제때 못한것같다 그리고 주말에도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않았다 주말에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귀공자를 않가지고 오고 해서 4월달만큼은 추천서에 내 이름을쓰고 싶었는데 쓰지

못했다 다음 5월달에는 주말에도 빠짐없이 해서 5월추천서에는 내 이름이 추천서에 써져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친구중에서 귀공자를 잘해 터키연수도 같다온 애가있는데 그애의 귀공자를 보면 모두다 매우잘함으로 표시되어있었다 그래서 그 친구는 매달마다 귀공자 우수활동 추천서를 각 항목마다 모두써내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친구가 귀공자 각항목들을 잘지키는지도 모르겠고

 개가 귀공자시간에 자는것도 보았다 그런데도 그친구를 해외에 보내주는게 과연 정당한지 모르겠다 앞으로 인성선생님들이 귀공자 우수학생들이 귀공자 실천사항을 제대로 실천하는지 알아보고

해외연수나 상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해외연수를 가기위해 귀공자를 열심히 하고 실천사항들도 열심히 지키길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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