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36 귀공자 체험수기(3월) |
|||||
---|---|---|---|---|---|
작성자 | 허성우 | 등록일 | 14.04.20 | 조회수 | 240 |
나는 중학교 2학년 부터 지금까지 귀공자를 해오면서 '충 효심 기르기'와 큰 꿈 강한의지갖기' 를 열심히 실천해오고 있다. 중학교 사춘기시절에 엄마에게 대들고 짜증냈지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참 철이 없었다..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중학교 생활이 끝나고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참 어리둥절 해왔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다. 비록 고등학교 야자 끝나고 집에 늦게 들어가지만 주말엔 가끔 일찍 일어날떄가 있으면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린다. 지금 동생이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여서 가끔 부모님께 대들고 짜증낼떄가 있지만 부모님이 실망하지 않게 잘 타일러서 달래줄려고 많이 노력하는 중이다. 예전에 나를 보는것같아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다. '큰 꿈 강한 의지와 '와 '충 효심 기르기'는 내가 좋아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평소에 부모님은 항상 헌신적인 태도로 우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시기에 우리도 그만큼은 아니더라고 조금이라도 보답해드리려고 한다. 매일 매일 괜찮으시다면서 우리에게 양보해주시는게 나도 나중에 커서 저런 부모가 되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정 형편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수는 없지만 부모님은 피땀흘리신 돈으로 최대한 우리를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하신다. 그래서 귀공자를 하면서 결심을 했다. 나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서 반드시 큰사람이 되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강한 의지를 갖음으로써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을 이뤄나갈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부족하면서도 실천해보려고 노력한' 늘 멈추고 마음 바라보기'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면 편안해 진다는것 떄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한다. 앞으로 귀공자를 함으로써 스스로 해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해봐야겟다. 내가 '늘 긍정 하며 활짝 웃기'가 가작 부족하다고 느낀다. 평소에 애들을 보면 활짝 웃고 다니는게 부러울떄가 있다. 웃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진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결심했다. 나도 귀공자를 함으로써 항상 웃고 다닐려고 노력해보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좋을 결과가 따라오리라 믿고 열심히 귀공자를 해야겠다.... |
이전글 | 10321 송승한 귀공자 체험수기 |
---|---|
다음글 | 10401 강성호 귀공자 체험수기 |